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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면 종소리가 들리는,촉감이 좋은 아기용 상품♪
“이웃집 토토로”에서 고양이 버스 아기 용품입니다 ♪
고양이 목욕의 촉감이 좋은 장난감입니다☆
흔들면 벨소리가 들기 때문에 아기도 큰 기쁨 ♪
출산 축하나 선물에도 추천입니다☆
품번:
21502252
JAN 코드:
4974475863834
본체:약 H110×W150mm
패키지: 약 H180×W180mm
【재질】
본체:폴리에스텔
■ 판매원 : 주식회사 선 애로우
■대상 연령:0세 이상
관련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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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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