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배달 서비스 범포 점심 토트 백 프렌치 YEB1N

2,046 (참고가:19,119원)

『마녀의 택배』보다 도시락을 넣는데 딱 맞는 사이즈의 토트 백 등장☆

약간의 외출에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넣는데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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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DO22201651 카테고리: 태그: , ,
참고 : 지브리 스튜디오 상품의 경우 구입가격이 10000엔 이하의 경우에는 현지배송료880엔의 추가결제가 필요합니다.

『마녀의 택배』보다 도시락을 넣는데 딱 맞는 사이즈의 토트 백 등장☆

약간의 외출에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넣는데도 편리합니다♪

마녀의 택배의 점심 토트 백♪

지지와 꽃,찻잔이 화려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서브 가방으로 편리한 사이즈 감!

마치도 있으므로 도시락 넣기에도 딱입니다☆

약간의 외출에,오사이프나 스마트폰,열쇠등의 소품 ​​넣어로서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점심 시리즈 【마녀의 택배 프렌치】는 이쪽으로부터♪<<

품번:
22201651

JAN 코드:
4973307658907 |

본체:약 18.5×29×11.6㎝

패키지:29×18.5×2.5㎝

【재질】

본체:면 100%

손잡이:폴리에스텔 100%

판매원 : 스케이터 주식회사

Brand

마녀배달부키키

마녀 소녀는 13세가 되면 1년 동안 수련을 해야만 완전한 마녀가 될 수 있다.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부모님을 떠나 바닷가 마을 코리코를 수련 장소로 선택한 키키, 친절한 빵집 주인 오소노 씨의 권유로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인 빗자루로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살려 '배달부'의 일을 시작하게 된다. 하루하루 일에 매진하는 가운데, 여고생 우르술라,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소년 잠자리와 친구가 되어 조금씩 마을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키키. 하지만 열이 나서 일을 쉬고 난 다음 날, 키키는 자신의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과연 키키는 "배달부"의 일을 계속하며 이 마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100% 지브리 상점 정품입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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