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지브리 스튜디오 상품의 경우 구입가격이 10000엔 이하의 경우에는 현지배송료880엔의 추가결제가 필요합니다.
겨울의 집 일과 휴식 시간에 딱 맞는 담요 양말!
늘이거나 늘어지거나,다양한 신는 법을 할 수 있습니다☆
선물에도 꼭 부디♪
「마녀의 택배」내츄럴한 맛의 담요 양말입니다!
부드러운 크림색의 천에 다루어진 지지나 튤립의 무늬가 매우 귀여운♪
길이가 많기 때문에,늘리거나,늘어뜨리거나,다양한 신는 방법이 생깁니다☆
집 일이나 휴식 시간 등,추운 계절에 대활약하는 양말입니다.
선물에도 꼭 부디♪
품번:
26110385
JAN 코드:
4527837553906
23cm~25cm
【재질】
폴리에스테르,면 등
■기획:스튜디오 지브리·후쿠스케 주식회사
■ 판매원 : 후쿠스케 주식회사
관련
Brand
마녀배달부키키
마녀 소녀는 13세가 되면 1년 동안 수련을 해야만 완전한 마녀가 될 수 있다.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부모님을 떠나 바닷가 마을 코리코를 수련 장소로 선택한 키키,
친절한 빵집 주인 오소노 씨의 권유로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인 빗자루로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살려 '배달부'의 일을 시작하게 된다.
하루하루 일에 매진하는 가운데, 여고생 우르술라,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소년 잠자리와
친구가 되어 조금씩 마을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키키. 하지만 열이 나서 일을 쉬고 난 다음 날, 키키는 자신의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과연 키키는 "배달부"의 일을 계속하며 이 마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100% 지브리 상점 정품입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상품을 구매한 로그인 고객만 상품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
관련상품
-
이웃집 토토로 토트로 니트 슬리퍼
3,300엔 (참고가:29,898원) -
이웃집 토토로 “눈놀이” 미니 타월
1,056엔 (참고가:9,567원) -
이웃집 토토로 노렌 후쿠마네키 츠루 카메
3,933엔 (참고가:35,633원) -
이웃집 토토로 “집 앞의 토토로” 미니 타월
1,056엔 (참고가:9,567원)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