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한송이꽂이 / 숲의 자구치

품절

5,544 (참고가:55,275원)

숲의 수도꼭지에서 토토들이 꽃에 물을 주고 있은 모습에 힐링 ♪ 차분한 색조의 디자인으로 장식하는 꽃을 가리지 않습니다.

방이나 창가를 부드럽게 장식해주는 한송이꽂이. 작은 이야기를 첨부해주세요.
소중한 분한테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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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DO10616 카테고리: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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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수도꼭지에서 토토들이 꽃에 물을 주고 있은 모습에 힐링 ♪ 차분한 색조의 디자인으로 장식하는 꽃을 가리지 않습니다.

방이나 창가를 부드럽게 장식해주는 한송이꽂이. 작은 이야기를 첨부해주세요.
소중한 분한테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

숲의 수도꼭지에서 토토들이 꽃에 물을 주고 있은 모습에 힐링됩니다 ♪
작은 토토로가 꼬인 수도꼭지에서 지금도 물방울이 0 떨어져 떨어질 듯!

차분한 색조의 디자인이므로 장식할 꽃을 가리지 않습니다. 방이나 창가를 부드럽게 장식해주는 한송이 꽂음.
유리관에 물을 넣어 꽃을 꽂아 사용해주세요. 조화를 넣어 장식해도 멋진 인테리어가 됩니다 ☆

소중한 분한테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

대상 연령 : 15세 ~
※ 꽃은 붙어 있지 않습니다. ※

상세스펙
[사이즈]
본체 사이즈 (약) : W82× H120× D50mm
패키지 사이즈 (약) : W122 × H165× D77mm
중량 (약) : 271g
[재질]
폴리에스테르 수지, 유리

※ 유리관이 1개 부속되어 있습니다.
(유리관 사이즈 (약) : φ 12× H60mm)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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