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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 컵풍의 디자인이 귀여운, 자기제의 플랜터 커버 ☆
토토로가 부드러운 수채화 풍으로 그려져, 메이짱이 발견해 온 노란 꽃의 아치와 작은 토토로가 입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기만의 새로운 소재감으로, 독특한 도자기다운 따뜻함이 있은 감촉이 매력입니다 ♪

● 함께 어떠세요 ♪ 조화 어레인지의 취급을 시작했습니다 ●

화분을 장식하는 것이 즐거워지는 토토로 화분 커버입니다.
소중한 사람한테 선물용으로도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토토로가 부드러운 수채화 풍으로 그려져, 메이짱이 발견한 노란 꽃의 아치와 작은 토토로가 입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머그잔풍의 디자인으로, 손잡이 부분이 나뭇가지 같은 정교한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자기만의 새로운 소재감으로, 독특한 도자기다운 따뜻함이 있은 감촉이 매력입니다 ♪

꽃의 포트뿐만 아니라,펜이나 잡화 등 소품을 넣을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사용법 ☆
장식해 두는 것만으로, 방의 멋진 인테리어가 됩니다 ♪

※ 3호 사이즈 (직경 9cm) 포트가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 밑 구멍이 없은 타입입니다.
※ 식기 · 조리기구로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꽃은 부속하지 않습니다.

■ 판매처 :베네릭 주식회사

상세스펙
[사이즈]
상품 사이즈 : (약) W140× H100 × D110mm
· 3호 포트가 1개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중량: (약) 520g
[재질]
자기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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