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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몸을 차갑게 하지 않은 편리한 미니 슬리퍼입니다.
대토토로와 작은 토토로의 무늬 ☆
※ 아기용 사이즈 (약 35x50cm)
부드러운 감촉의 슬리퍼입니다.
아기나 유아의 보온을 위해 꼭 한 장은 갖추어 두고 싶네요.
뒤척임을 해도 젖지 않으므로, 몸을 차게 하지 않고 아침까지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
추운 계절에도 딱 맞은 따뜻하고 미끈미끈한 ♪
파스너가 붙어 있어, 탈착도 간단한 추천 상품입니다.
이웃집 토토로 디자인의, 따뜻함이 넘치는 부드러운 색상 ☆
[이용 기준] 보육원 ·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이들한테 대응하고 있습니다
■ 판매처:마루신주식회사
상세스펙
[사이즈]
본체 : 약 35× 50cm
[재질]
폴리에스테르 100%
관련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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