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소프트 레저 시트 (M) 메이와 함께 SVS15

품절

3,960엔 (참고가:37,050원)

쿠션 타입의 접을 수 있는 레저 시트♪ 2~3명으로 앉을 수 있는 크기로,부드러운 앉기 기분이 좋은 우레탄 소재입니다! 스마트하게 운반할 수 있는 손잡이 첨부입니다! ※상품에 의해 접어 그때의 무늬의 나오는 방법이 다릅니다.

>>【메이와 함께】시리즈는 이쪽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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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지브리 스튜디오 상품의 경우 구입가격이 10000엔 이하의 경우에는 현지배송료880엔의 추가결제가 필요하며, 고객님의 주문 후 지브리 스튜디오 공식 샵에서 공급받아 발송해 드립니다. 발송까지는 3~7영업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메이와 함께】시리즈는 이쪽으로부터♪<<

피크닉이나 운동회,꽃놀이 등의 이벤트에 대활약의 레저 시트입니다. 2~3명으로 앉는데 딱 좋은 큰 사이즈.

부드러운 앉기 기분 좋은 우레탄 소재로 장시간 앉아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뒷면은 알루미늄 증착 사양으로되어있어 습기와 냉기를 방지합니다!

판매원:스케이터 주식회사 상세 스펙
【사이즈】
상품 사이즈:약W141×H90cm 접을 때:약W33×H20×D10㎝【재질】 표지:폴리에스텔 손잡이·파이핑:PP
중재:우레탄
안감:알루미늄 증착 필름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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