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택배 PAPER THEATER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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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참고가:17,939원)

종이 극장은 등장하는 캐릭터의 인상적인 명장면을 레이저로 정밀하게 잘라낸 종이를 겹쳐 만들어 만드는 종이 공예 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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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DO22301352 카테고리: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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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극장은 등장하는 캐릭터의 인상적인 명장면을 레이저로 정밀하게 잘라낸 종이를 겹쳐 만들어 만드는 종이 공예 키트입니다.

종이 극장은 등장하는 캐릭터의 인상적인 명장면을 레이저로 정밀하게 잘라낸 종이를 겹쳐 만들어 만드는 종이 공예 키트입니다.

바구니 안의 지지도 바구니 밖의 지지도 매우 표정이 귀엽다♪

종이 극장 특유의 입체감도 발군입니다☆

만드는 즐거움·장식하는 즐거움 갖추어진 상품입니다♪

품번:
22301352

JAN 코드:
4970381515195

■완성 사이즈:약 H100×W80×D42mm

【재질】

■ 재질 : 종이

■ 세트 내용 : 키트 부품,조립 설명서

※접착제는 세트 내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판매원 : 엔스카이

※상품 화상은 조립 완료・완성품입니다.

★2023년 5월부터 가격이 개정되었습니다★

Brand

마녀배달부키키

마녀 소녀는 13세가 되면 1년 동안 수련을 해야만 완전한 마녀가 될 수 있다.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부모님을 떠나 바닷가 마을 코리코를 수련 장소로 선택한 키키, 친절한 빵집 주인 오소노 씨의 권유로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인 빗자루로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살려 '배달부'의 일을 시작하게 된다. 하루하루 일에 매진하는 가운데, 여고생 우르술라,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소년 잠자리와 친구가 되어 조금씩 마을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키키. 하지만 열이 나서 일을 쉬고 난 다음 날, 키키는 자신의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과연 키키는 "배달부"의 일을 계속하며 이 마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100% 지브리 상점 정품입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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