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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미끄럼틀으로 삼아 노는 토토로들이 한송이를 꽂았습니다 ♪
방이나 창가를 장식해주는 한송이를 꽂았습니다. 작은 꽃을 곁들여 주세요.
소중한 분한테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
“가지”위에서 노는 토토로 들이 한 송이를 꽂았습니다. ☆
큰 토토로는 작은 토토로를 안에 올리고, 가지를 미끄러뜨리고 있은 것 같은 ♬
가지 꽃을 안고 큰 토토로는 순서를 기다리나? 자그마하면서도 화려한 한송이를 꽂습니다.
유리관에 물을 넣고, 꽃을 꽂아 사용해주세요. 조화를 넣어 장식해도 멋진 인테리어가 됩니다. ☆
오야사이 모티프가므로, 식탁에도 장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소중한 분한테 선물으로도 딱입니다 ♪
▶▶ 오야사이의 꽃병 시리즈도 꼭 매치해 체크해 보세요 ♪
대상 연령 : 15세 ~
※ 꽃은 붙어 있지 않습니다. ※
상세스펙
[사이즈]
본체 사이즈 (약) : W105 × H90× D65mm
패키지 사이즈 (약) : W165 × H165× D122mm
중량 (약) : 292g
[재질]
폴리에스테르 수지, 유리
※ 유리관이 1개 부속되어 있습니다.
(유리관 사이즈 (약) : φ 12× H60mm)
관련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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