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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 넣어’매료시키는 ‘손수건입니다 ♪
장인이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염색한 본 염색 손수건.
인테리어로 액자에 넣어 장식하는 것도 추천☆
수건의 양 끝은 컷 오프로 되어 있습니다. 봉제선이 없으므로 건조가 빠르고, 더러움이나 먼지가 달라붙지 않아 위생적이며, 고온다습한 일본의 기후에 적합합니다. 사용하기 시작하면 풀어지기 때문에 씨 실을 가위 등으로 잘라 주세요. 끝에서 약 5~ 10밀리미터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지기 어렵게 됩니다.
생산국 :니혼
제작협력: 가마와누
판매처 :베네릭 주식회사
상세스펙
[사이즈]
약 : 330x900cm
[재질]
면 100%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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