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리듬에 맞춰 폭신하고 부드러운 매트 180x180cm

품절

10,560 (참고가:105,286원)

무심코 만져보고 싶어지는 이웃집 토토로의 부드러운 매트 등장♪
무심코 드러눕고 싶어지는 폭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거실이나 아이 방에 안성맞춤!
바닥 난방, 핫 카펫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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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DO13570 카테고리: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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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만져보고 싶어지는 이웃집 토토로의 부드러운 매트 등장♪
무심코 드러눕고 싶어지는 폭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거실이나 아이 방에 안성맞춤!
바닥 난방, 핫 카펫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토토로의 오카리나의 음색이 들릴 듯한 포근하고 부드러운 매트입니다.
오카리나를 부는 토토로들의 리듬을 타고, 잎도 즐겁게 춤추고 있은 듯한 디자인입니다.
밝은 연두색으로 방의 액센트로 즐거운 컬러링. 고양이 버스의 실루엣도 포인트입니다.
선 그림의 일러스트를 메인으로 인테리어에 친숙한 부드러운 그린으로 차분한 느낌.
래그의 끝쪽까지 캐릭터가 뛰어다니고 있으므로, 가구의 레이아웃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은 큰래그 사이즈입니다.

◆ 상품 대지 부분의 주의사항을 사용하시기 전에 반드시 읽어주세요.
※ 광택이 있은 소재 가므로, 털을 만지는 방향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매트가 하얗게 보이거나 진 하게 보이거나 합니다.
제품의 특성이므로 양해바랍니다.

■ 판매처:센코 주식회사

·접힌 상태에서 펼쳤을 때에 짜임주름이 있지만 사용할수록 서서히 주름이 없어집니다.
· 소재의 성질상 파일이 누워 있은 부분이 하얗게 보이지만 흠집 등의 불량은 아닙니다.
· 파일 등이 튀어 나왔을 때는 잡아 당기지 말고 가위 등을 사용해 컷해주세요.
※ 바닥면이 젖어 있으면 매트가 미끄러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닦아주세요.
※ 매트에 올라타면 미끄러져서 다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뛰지 말아주세요.

상세스펙
[본체 사이즈]
약 : H45 × W65 × D20 ㎝
[재질]
겉: 폴리에스테르 100%
내용물 : 폴리우레탄 100%
[스펙]
겉: 플란넬마이어
내용물 : 우레탄 8mm 180180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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