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아트 지그소[많이 잡았네] AT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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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4 (참고가:42,115원)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스마트한 직소 퍼즐.
측면까지 일러스트가 들어간 캠퍼스 보드 모양의 직소 퍼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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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DO8006 카테고리: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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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지 않고 스마트한 직소 퍼즐.
측면까지 일러스트가 들어간 캠퍼스 보드 모양의 직소 퍼즐입니다.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스마트한 직소 퍼즐.
측면까지 피스가 조합되어 구성된, 캠퍼스 보드 형상의 직소 퍼즐입니다.

퍼즐이 도중에 망가지지 않고, 확실히 끼워지므로 풀을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패널도 필요 없습니다.
완성 후에는 패브릭 보드처럼 인테리어로 벽에 장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방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을 때나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때에.
벽에도 간단하게 장식하여 당신의 방이 센스업!

■ 발매처 :엔 스카이

상세스펙
품번 : ATB-13
피스: 366피스
사이즈 : 307 × 237 × 21mm (완성시)
재질 : PS
부속품 : 퍼즐 고정파츠, 벽걸이 파츠,피스 청구 엽서
패널 : 없음 ※ 패널 불필요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실제 상품과는 다소 다를 경우가 있습니다.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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