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오카키롱매트 45× 90베이지

품절

2,904 (참고가:28,954원)

메이짱이 그림을 그리고 있은 디자인 ♪
쿠션성이 있은 원단으로 착용감이 부드러운 롱매트 ☆ 손질할 때는 살짝 닦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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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DO8412 카테고리: 태그: , ,
참고 : 지브리 스튜디오 상품의 경우 구입가격이 10000엔 이하의 경우에는 현지배송료880엔의 추가결제가 필요하며, 고객님의 주문 후 지브리 스튜디오 공식 샵에서 공급받아 발송해 드립니다. 발송까지는 3~7영업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메이짱이 그림을 그리고 있은 디자인 ♪
쿠션성이 있은 원단으로 착용감이 부드러운 롱매트 ☆ 손질할 때는 살짝 닦기만 하면!

쿠션감이 있은 원단으로 착용감이 부드러운 롱 매트 ☆
손질할 때는 살짝 닦기만 하면 됩니다!

미끄러지지 않고, 기쁜 항균 · 방취, 방염, 곰팡이 방지 스펙♪

귀여운, 메이짱이 그림을 그리고 있은 디자인!
아이 방이나 부엌 등에 두면, 즐거운 기분이 될 것 같습니다 ♪

◆ 상품 대지 부분의 주의사항을 사용하시기 전에 반드시 읽어주세요.

■ 판매처:센코 주식회사

상세스펙
· 사이즈 : 약 45× 90× 0.9 cm
· 패키지 사이즈 : 약 45.5 × φ 11cm
※ 둥글게 한 상태로 배송됩니다.
· 소재 : 폴리염화 비닐 수지
· 무늬 : 항균 · 방취, 방염, 방 곰팡이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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