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포치 들판에서 숨바꼭질

품절

2,640 (참고가:26,322원)

0들판에서 숨바꼭질 시리즈 ○

토토로가 잎으로 숨바꼭질하고 있은 새로운 디자인 ★
크게 열려 넣고 꺼내기 쉬운 파우치가 등장입니다 ♪

※ 원단을 떼는 방법에 따라 무늬 위치는 하나하나 다릅니다.
※ 지정은 할 수 없으므로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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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DO12694 카테고리: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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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들판에서 숨바꼭질 시리즈 ○

토토로가 잎으로 숨바꼭질하고 있은 새로운 디자인 ★
크게 열려 넣고 꺼내기 쉬운 파우치가 등장입니다 ♪

※ 원단을 떼는 방법에 따라 무늬 위치는 하나하나 다릅니다.
※ 지정은 할 수 없으므로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들판에서 숨바꼭질 시리즈의 크고 넣고 꺼내기 쉬운 파우치입니다.

그린 베이스의 들판을 이미지한 디자인입니다.
손잡이의 차임이 크로스로 되어 있은 것이 숨은 포인트.
안쪽에는 포켓이나 숨바꼭질하고 있은 듯한 토토로의 짜임네임이 붙어 있습니다 ♪

잎사귀에 가려지지 않고, 한쪽 눈의 반짝이는 토토로가 사랑스러운!
나비나 무당벌레 등의 벌레도 숨어 있으므로 찾아 보세요 ♪

동시발매의 손수건이나 가방과 함께 들거나 선물으로도 추천합니다 ★

▶▶ 들판에서 숨바꼭질 시리즈는 이쪽에서

■ 판매처 :베네릭 주식회사

상세스펙
[사이즈]
(약) W115× H100 × D60 ㎜
[중량]
(약) 80g
[소재]
폴리에스테르 100%, 아연 합금

Brand

토토로

「그것 참 굉장해! 유령의 집에 사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어」라고 하는 아버지의 딸이, 초등학교 6학년 사츠키와 4세의 메이. 이 두 사람이 큰 가방에 도토리를 가득 담은 너구리같은, 올빼미 같은, 곰 같은, 요상한 것을 만납니다. 조금 옛날 숲 속에는, 이런 요상한것이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지금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거에요. 100% 일본 지브리 상점 정품만 취급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1988년 4월 16일(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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